(참고로 생일파티다.) 아침 7시에 나는 깨어났다. 알람을 맞추진 않았고 일어나 보니 7시였다. 10시에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바쁘게 그릭요거트를 퍼먹고 세수를 하고 준비를 하니 8시였다. 그리고 2시간의 여유가 생긴 나는 톰 골드런을 했다. 열심히 톰 골드런을 하다 보니 시간이 꽤 많이 흘러서 바로 가방을 메고 밖으로 나갔다. 근데 사람이 없길래 주스를 하나 사서 열심히 마셨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친구들이 와서 친구 부모님의 차를 타고 명동으로 갔다. 명동에 와서 4컷 사진만 3군데를 돌아다니며 찍었다. 나는 다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아트박스에 갔는데, 몰랑이 피규어가 있어서 바로 샀다. 컵에 꽂는? 피규어였다. 나는 딸기 몰랑이 나왔다. 아트박스를 열심히 구경하고 오락실에 갔다. 오락실에 들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