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학교에 갈 때보다 더 일찍일어났다.
그래서 빨리 밥을 먹었다. 그리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게임을 계속 하다보니 재미없고 심심해서
친구들보고 놀자고 했다. 그리고 나갈 준비를 했다.
오랜만에 놀생각에 기대된다. 만나서 친구집으로 갔다. 오늘 친구가 자기집에서 놀다가 밖에서 놀자고 해서 친구 집에서 놀았다. 우리는 떡볶이를 먹었다.
그리고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놀이터로 나갔다.
거기서 다솔을 만났다. 난 다솔이한테 같이놀자고 했다.그렇지만 다솔은 자기 친구들이랑만 놀다가 집에갔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끼리만 놀았다. 그리고 친구들이 이제 집에간다면서 두명이 갔다.
나와 친구3도 이제집에가려고 했다.그런데 친구3이
웃긴영상을 보여줬다.우리는 의자에 앉아서 영상을 보다가 갔다. 그리고 시간을 보려는데...내 핸드폰이
없다?계속 주머니를 뒤져봐도 없다...혼란스러웠다...
그래서 계속 찾았다. 약 30분정도동안 계속 찾았다.
결국 핸드폰을 아까 의자 아래서찾았다. 다행이었다. 그리고 난 집에가서 샤브샤브를 먹었다. 하마터면 핸드폰을 잃어 버릴뻔 했다.
오늘 재밌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그래도 재밌었다. 다음에는 핸드폰 관리를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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