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을

0328 주말에 논 일

한가을10 2022. 3. 28. 10:40

아침에,게임 업데이트가 된다고 해서 바로 들어갔다.
업데이트는 별게 없었다.나는 친구들과 바로 게임을 했다.게임을 하다가 친구들이 놀자고 했다.
알았다고 하고 준비를 했다.친구2는 자전거가 없는데
멀리 살아서 우리가 친구2를 데리러 갔다.
우리가 걔네 집에 갈수가 없어서 공지천에서 만나기로 했다.그리고 친구2와 만났다.
우리는 배가 고파져서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친구2는
그 떡볶이를 못먹어 봤다고 했다.먹었더니"내가 먹어본 떡볶이 중에서 가장맜있다!"
우리는 그런 친구2가 웃겨서 촌놈이라고 놀렸다.
진짜 웃겼다.그 유명한 떡볶이를 못먹어 봤다니.
실컷 놀리고 밖으로 나와서 놀이터로 갔다.
놀이터에서 눈깜을 했다.
"짝!여기다" "여기라고 여기!"다들 술레를 놀리기 바빴다.내가 술레가 됬을때 정말..좀 무서웠다.
재밌게 놀다가 집으로 들어갔다.정말 재밌었다.
다음주 주말에도 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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