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시원하지만 또 더운 날씨
지난 주 일요일 난 부모님이 레고랜드에 가자고 하셔서 사촌과 함께 레고랜드에 갔다.도착해서 안에 보트를 타는게 있었는데 가족이 타자고 그래서 타러 갔다.타려고 기다리는데 엄청 오래 기다리고 탔다.탔는데 딱히 재밌지도 않아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다.그 후 열심히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가 인형 뽑기를 했는데 사촌 동생이 못뽑았다고 울며 때를 썼다.솔직히 귀찮고 짜증도 좀 났다.하지만 어떻게든 달래서 여러가지를 타며 놀았다.그 중 인형 뽑기도 했는데 다 못뽑아서 아쉬웠다.그리고 다 놀았다고 생각해 집에 갔다.인형을 못뽑아 아쉽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힘들었지만 재밌었다.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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