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쩌 죽을 뻔 했던 날
"카톡카톡"
내가 방에서 숙제를 하고 있는데 이모께 연락이 왔다.
"우와!"
이모께서 포켓몬빵을 구한 것 이었다.난 이모가 정말 부러웠다.나도 얼마전에 포켓몬빵을 찾으러 여기저기 다녀왔는데 하나도 구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모가 그 빵을 주신다는 것 이었다!그래서 저녁에 이모네 가게에서 밥도 먹고 포켓몬빵도 받을 겸 이모네 가게로 갔다. 가게에 도착했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모께서 포켓몬빵을 가지고 오셨다.정말 감사했다.이제 드디어 포켓몬빵 실물을 본 것이다!밥을 다 먹고 차에 탔다.심심해서 포켓몬빵을 뜯어보았다. 봉지를 뜯자마자 초코 냄새가 차안에 퍼졌다.
"와앙"
드디어 포켓몬빵을 한입 베어 물었다.
"와! 완전 맛있어!"
포켓몬빵은 진짜 맛있었다. 이제 제일 중요한 띠부씰 차례이다.
"찌익"
난 과감하게 뜯어보았다.
"아 뭐야"
이상한 쥐같이 생긴게 나왔다.조금 아쉬웠다.
"다음에 또 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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