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0418 친구들이랑 명동간일

모찡 2022. 4. 18. 10:50

날씨: 하늘은 맑고 좀 쌀쌀한 날씨
1시에 서영이랑만났다.서영이를만나서 핸드폰을하고있다가 118동 놀이터를갔다.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나와서 105동놀이터를 갔다.거기에서도 그네를 탔다. 놀다보니 2시30분이 거의되서 예담이를 만나러갔다.예담이를 만나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달리면서 핸드폰을봤다. 버스가와서 버스를타고 핸드폰을보다가 명동입구에 도착했다. 명동입구에서 서율이를 만나서 떡볶이를먹으러갔다. 떡볶이를 다먹고 계산을하고 사진을찍으러갔다. 사진을찍고 아틀박스에가서 물건들을 산다음 카툰카페로가서 놀다가 예담이가 지하상가에가자고해서 갔는데 그물건을파는데가 안열어서 그냥 화장실을간다음 나와서 버스정류장에가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가도착해서 버스를타서 집에들어왔다. 정말 알차고,재미있는하루였다.(명동에서 4만원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