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0502 토요일에 아빠가 새벽에 들어온일

모찡 2022. 5. 2. 11:39

날씨:기분이 안좋게 흐린날씨

아침9시에 알람이울려서 알람을끄는데 엄마가 “왜이렇게 빨리일어나 더 자”.그래서 다시 방으로 간다음 친대에가서 잤다. 얼만큼잤을까 10시몇분밖에 안되서 일어났다. 엄마,아빠한테 인사하고 딸기우유를 가지고 방으로가서 유튜브를보면서 딸기우유를마시고 네플렉스를 보다가 엄마가 점심을 김밥으로 먹었다. 너무맛있었다. 역시 엄마가해준 음식은 너무맛있다. 다 먹고 방에 들어가서 유튜브를 보면서 놀다가 양치를 하고, 세수도 다하고 나와서 얼굴에는 크림을 발랐다.  그때 아빠가 테니스 치러간다고 나갔다. 나는 계속 유튜브를 보다가 나 혼자 산다를 보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유튜브를 봤다. 엄마가 저녁을 줘서 먹고 엄마가 수박을 줬다. 정말 달았다. 다 먹고 손이 끈적해서 손을 씻고 유튜브를 틀어놓고 틱탁을 봤다. 틱탁을 보다 보니까 술라임을 찍어서 올려 봐야지 하고 슬라임을 찍었다. 다 찍고 편집을 했다. 다 만들고 틱탁에 올렸다. 그러다가 시간이 다 가고 어느덧 새벽 엄마가 “아빠 왜 이렇게 안 와?”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아빠 이렇게 늦게 오면 술 진짜 많이 마신 거야”라고 말했더니 아빠가 들어왔다.(치킨을 들고) 그래서 내가 아빠 옷 냄새를 맡으러 아빠한테 다가갔는데 아빠가 피했다. 그래서 내가 “알았어 안 할게”라고 말했더니 아빠가 “진짜지?”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웅”이라고 했다. 그리고 다시 다가가서 아빠 옷 냄새를 맡았다. 진짜 많이 마셨다보다. 술냄새가 너무 심했다. 아무튼 아빠는 엄마한테 혼나지 않고 지나갔다. 정말 웃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