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놀다가 싸웠다
나를 때렸다
나도 때렸다
나랑 동생은 아팠다
나를 왜 때렸는지 모르겠다
동생이 사라지면 좋겠다
동생도 나랑 같은 마음일 거다
나는 동생에게 사과했다
동생도 나한테 사과했다
나랑 동생은
다시 사이좋게 지냈다
'유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502 제목:십년감수 (0) | 2022.05.02 |
|---|---|
| 0425 제목 죽도록 열심히 논 하루 날씨 쌀쌀 하면서 쨍쨍한 날씨 (0) | 2022.04.25 |
| 0418 제목 파트너 주원이와 함께 (0) | 2022.04.18 |
| 0411 더워 죽을 뻔 했던 날 (0) | 2022.04.11 |
| 0404 간단하지만 힘든 하루 (0) | 202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