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뭘 해도 졸린 날씨
토요일 아침 나는 금쪽이와 10시30분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나는 8시에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했다 준비를 한 뒤 나는 약속시간에 맞춰서 금쪽이를 보러 갔다. 나는 친구 금쪽이를 만난 뒤 버장으로 향했다. 근데 타야 하는 버스가 24분 기다리라길래 우리는 홈플러스 쪽 버장을 가서 15번을 타고 명동에 갔다. 명동으로 버스 타고 가면서 수다를 떨다 보니 벌써 명동이었다. 그때 시간이 11시20분 쯤이여서 마라탕 집에 사람이 많을까 해서 걱정이 되기도 했다. 나는 친구 금쪽이와 마라탕 집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앉았다. 우리는 건두부 중당 숙주 같은 걸 담아서 계산을 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마라탕이 나오자마자 빠르게 먹고 이디야를 갔다. 이디야를 가고 있는데 인생 네 컷이 보여서 나는 금쪽이와 최고심 필터 인생 네 컷을 찍었다. 우리는 찍고 나서 이디야를 갈려고 횡단보도를 기다리는데 친구 금쪽이머리 위에 머리띠가 있는 것이었다. 나는 말해줄려는데 금쪽이가 알아차린 건지 아 머리띠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빠르게 우리는 드고 나와서 이디야를 갔다 나는 이디야에 가서 요거트 플랫치노와 크로플을 시키고 금쪽이는 커피 아이스티 츄러스를 시키고 우리는 기다리다가 나와서 웃고 떠들면서 먹고 금쪽이와 올리브 영에 갔다. 나는 향수와 헤어롤을 보고 금쪽이는 쿠션을 보고 있었다. 우리는 각자 살 것을 사고 렌즈 가게로 향했다. 우리는 렌즈 가게로 가서 나는 은은한 핑크 금쪽이는 올리브 색깔을 샀다. 그리곤 금쪽이와 나는 그레이를 보고 홀딱 반해서 살려고 했는데 20개에 36000 이었다 너무 많기도 해서 우리는 가격을 반으로 나눠서 10개 10개씩 가져갔다. 우리는 가져간 뒤 지하상가로 갔다. 우리는 지하상가로 가서 옷+렌즈를 구경하고 금쪽이 엄마 가게로 들어갔다. 우리는 들어가서 짐을 두고 내려가서 뭘 또 먹고 아이스크림 같은 걸 사 먹고 쉬다가 금 쪽이 엄마께서 데려다주신다고 하셔서 같이 금쪽이 엄마 차를 타고 가는데 금쪽이 집에서 놀고 가라고 하셔서 나는 금쪽이 집에 가서 가서 산 렌즈들도 껴 보고 같이 금쪽이 집에 갔는데 맛있는 걸 해주셔서 그걸 또 먹고 금쪽이와 티격티격하며 놀았다. 놀고 나서 나는 가야 할 시간이 되어서 집에 가서 금쪽이와 페메로 영통을 하자고 하고 같이 영통을 하다가 나는 드라마를 보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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