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담

금쪽같은 롯데월드

뚜띠모띠 2022. 5. 23. 14:18

날씨:더운데 바람이 솔솔 부는 날

화요일 아침 나는 5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시작했다 왜냐면 오늘은 금쪽이와와와와 롯데월드를 가기로 했던 날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머리 감고 준비물 꾸미고 보니 무슨 벌써 7시 30분 이였다. 나는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나갔다 금쪽이 4명에서 2명씩 나눠서 가기로 했었다. 나는 금쪽이 1을 만나서 젤리 같은 걸 사고 차 타고 롯데월드로  출발했다. 근데 따로 간 금쪽이들이 벌써 도착했다고 했다. 우리는 방금 출발했지만 가고 있다고 말을 했다. 우리는 도착하니 10시 30분쯤 이였다 가는 중에 어딜 많이 들려서 늦어버렸었다 다른 금쪽이들은 먼저 가서 놀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도착해서 롯월 무대 쪽으로 오려고 하고 머리띠를 사고 있었는데 뒤에서 갑자기 부르더니 금쪽이들 이었다. 우리는 만나서 먼저 정글 탐험 보트를 타러 갔다. 보트는 줄이 적어서 빨리 탈 수 있었다 탔는데 너무 습한데 깜깜해서 귀신이 나올 거 같았다 사실 볼게 별로 없어서 사진만 찍었다 사진 찍다 보니 도착해서 우리는 내렸다. 우리는 그다음 바이킹을 타러 갔다. 줄은 좀 길었지만 기다릴만했다. 우리는 기다리다가 탔었다. 바이킹 같은 거 타며 뭔가 몸 안에서 움직이는 게 장기가 움직이는 거라고 한걸 들었기 때문에 좀 소름 끼쳤다. 그리곤 우리가 탔다. 탔는데 많이 높이  올리가서 날아가는 거 아닌가 하면서 걱정도 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금방 끝났었다. 우리는 타고 나서 밖으로 나갔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자이로드롭을 타러 갔다. 타러 가서 조금 긴 줄을 기다리다가 탔다. 타자마자 위로 계속 올라갔다. 너무 높게 올라갔다. 너무 올라가서 밑을 한번 봤는데 심정지 걸리는 느낌이었다. 드디어 도착해서 밑을 봤는데 죽는 기분이었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 있을 때 갑자기 뚝 떨어졌다. 공기와 바람 때문에 숨이 안 나와서 깜짝 놀랐다 내 옆에 친구들을 보니깐 무슨 다 무슨 일 있었나?처럼 너무 평온해 보였다. 그리곤 우리는 다시 2명으로 갈라져서 뭘 먹고 오기로 해서 나 외 금쪽이 한 명은 공차로 밥을 때우고 나머지 금쪽이를 찾아서 회전 바구니를 탑승했다. 그냥 줄이 없어서 신나는 마음으로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기다리는데 출발한다는 말과 함께 우리는 바구니를 미친 듯이 돌렸다 나와 금쪽이1은1은 신나서 마구마구 돌리고 금쪽이 34는 멈추려고 어떤 수를 써서 말렸다. 그때 갑자기 끝이 났다. 금쪽이34를 보면서  너무 웃겨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우리는 그리곤 후렌치 레볼루션을 타러 갔는데 금쪽이 34는 아틀란티스가 서 줄 서 있을 때니깐 타고 오라고 했다. 이럴 때는 정말 착해보였다. 그리곤 금쪽이1과 나는 줄을 기다리다가 우리가 다음 차례가 되려고 했을 때 매직패스 8명 정도가 자꾸자꾸 들어와서 순서가 계속 밀려서 지치지만 당황스러웠다 우리는 기다리다가 드디어 타서 롯월 천장까지 올라가지며 갑자기 떨어졌을 때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우리는 타고 나서  빨리 아틀란티스로 가서 들어가기 전에 딱 세이브를 했다. 우리는 신나서 줄도 안 기다리고 타는 기분이었다. 너무너무 신나서 탔는데 뭔 타는 사람들을 보니깐 갑자기 급발진을 타며 시작하는걸 내가 까먹고 있었다. 나는 내 차례가 와서 놀라운 마음으로 탑승하고 소지품도 내려두고 타는데 너무 빨라서 이것도 기억이 났지 않았다. 나는 내리고 정신이 나간 채로 다른 놀이 기구들을 타다가 사진도 찍고 하니 이제 롯데월드가 끝난다는 말이 울리기 시작해서 우리는 귀신에 집에 들어가기로 한 뒤 결제를 하고 귀신에 집에 들어갔다. 들어갔는데 뭔 좀비가 왔다 갔다 거리는 걸 보고 난 죽는 줄 알았다 나는 다른 사람들 뒤에 숨어서 가고 있었다 근데 마지막에 냉장고에서 좀비가 뛰어나오는 걸 보고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죽을뻔 했다. 우리는 빨리 나가서 회전목마에 가서 사진을 찍고 롯데월드에서 파는 뭔가를 보고 사고 집에 갔다 아 롯데월드에서 헤이지니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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