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0516 옷 고르는것은 너무 힘들어!

토끼이잉 2022. 5. 16. 12:01

날씨 : 햇빛에 없으면 쌀쌀하고 햇빛에 있으면 너무 따뜻한 날씨
나는 일요일에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얼른 하고 차에타 가족들끼리 꼬마김밥을 먹으면서 교회로 출발했다. 꼬마김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교회에 도착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니는 친한 동생이 입고 온 옷이 너무 예뻤다. 엄마도 너무 예쁘다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엄마가 "내일 졸업사진 찍을때 입을옷 사자" 라고 해 교회가 끝나 우리는 식당에 가 김치찌개, 바지락칼국수를 시켰다. 시키고 난 뒤 맛있는 반찬들이 많이 나왔다. 김치,두부,어묵조림 등등 맛있는 게 많이 나왔다. 그리고 기다리다 김치찌개와 바지락칼국수가 나왔다. 나는 바지락은 싫어하지만 거기에 들어있는 칼국수는 좋아해 칼국수를 먹었다. 그런데 칼국수가 내가 좋아하는 맛이여서 너무 맛있었다. 나는 바지락칼국수에 김치도 올려먹었다. 나는 배부르게 다 먹고난뒤 엄마랑 얘기했던 옷을 사러 명동으로 갈려고 했는데 좀 멀어서 홈플러스로 가서 살 옷을 구경했다. 힘들게 찾아도 내가 찾는 옷이 많이 없어 그냥 동생이 옷을 샀었던 명동 지하상가로 갔다. 그런데 예쁜옷들이 많았다. 나는 엄마가 추천해준 옷들을 입어보고 힘들게 옷을 정했다. 엄마랑 나는 힘들게 옷을 사고 엄마아빠는 나를 내려주고 카페를 갔다. 그리고 나는 아이스크림을 사고 집으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tv를 보고 있다가 엄마랑 아빠가 와서 같이 저녁으로 보쌈을 먹고 있다가 드라마 볼 시간이여서 볼려고 했는데 아빠랑 오빠가 축구경기를 본다고 해 드라마를 못 봤다. 너무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나는 그냥 컴퓨터로 영화를 봤다. 그래도 영화도 재밌었다. 나는 다 보고 내일 학교를 가야해 일찍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