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0523 주말에 학원이라니..

토끼이잉 2022. 5. 23. 12:08

날씨 : 너무나 더운 날씨
나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김밥을 싸고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김밥을 다 싸고 나한테 "민O집에 김밥 갖다주고 와"라고 해 나는 위에 잠바를 입고 민O집으로 내려갔다. 나는 민O집에 도착해 김밥을 주고 같이 놀자고 해 12시에 만나서 놀기로 했다. 다 정하고 나는 다시 우리집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아침밥으로 김밥과 김치를 맛있게 다 먹고 tv를 봤다. tv를 보고 있는데 민O가 다이소에 가자고 해서 11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민O한테 다시 전화가 왔다. 민O는 다이소에 안가도 된다며 11시 40분에 만나자고 했다. 나는 다 준비를 하고 민O랑 1층에서 만나 같이 편의점에 갔다. 우린 컵라면을 사고 우리집에 왔다. 우린 1시간동안 내 방에서 재밌게 놀고 슬슬 배가 고파 우린 뜨거운 물을 컵라면에 부어 내 방에서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컵라면을 먹어 너무 맛있었다. 우린 다 먹고 다시 놀고 있는데 영어학원에 가야했다. 나는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민O는 데려다준다며 같이 영어학원에 도착해 헤어졌다. 주말에 학원을 가야해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