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여름같이 덥고 햇빛 좋은날
토요일 아침 난 어느날 보다 좋은 토요일 아침이였다. 왜냐 하면 나의 빠른 생일 파티를 하는날이였기 때문 이다. 나는 기분 좋게 핸드폰을 가지러 거실로 갔다. 그런데 거실에 아무도 없어서 이상함을 감지 하고 시간을 봤더니 6시 30분 이였다.
"...뭐지..? 아니 왜 평일에는 맨날 늦게 일어나면서 주말에는 왜이렇게 빨리 일어나는거야!"
라고 하며 순식간에 당황하며 화를 냇다. 그래도 핸드폰을 할수 있으니 기분은 너무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난 핸드폰을 들고 내방으로 다시가서 침대에 누워 sns와 유튜브를 봤는데 벌써 8시이다. 그래서 난
"으악 시간이 왜이래?!"
라고 말하고 재빨리 오늘 입을 옷과 속옷을 챙겨 안방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난 샤워를 다 맞히고 시간을 보니 벌써 9시여서 난 빨리 머리를 말렸다. 말리고 시간이 여유로워서 핸드폰을 했는데 하고 나니 10시 30분 이였다. 그래서 난 빨리 세수를 하고 양치할 시간이 없어 가글만하고 빨리나와 로션과 선크림을 바르고 돈을 챙겨 뛰어서 아파트 정문쪽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 갔다. 그런데 친구 1이 먼저 와있었다. 난
"친구1아 친구 2는 아직 않왔어??"
"아니 걔 오늘 저번주에 못했던 과외 보충한다고 12시 넘어서 끝난데서 친구 1은 엄마차 타고 오라 했지"
라고 했다. 난 좀 실망했다. 우리가 탈 4번 버스가 도착 하자 우린 돈을내고 자리에 앉을려는데 난 버스 자리에 무릎을 박아서 눈물 다올듯이 아팟다. 난 도착할때까지 아파서 계속 엎드려 있었다. 우린 명동입구 2에서 내렸다. 우린먼저 파리바게트에 갔다. 왜냐하면 나의 케이크를 사야하기 때문이다. 내 생일 파틴데 내가 왜가냐면 아까 말했듯이 저번주에 못했던 과외 보충해서 친구 1일 사서 반띵을 해서 친구 2가 친구 1한테 주려는 방식으로 해서 시간을 아낄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블루베리 롤케이크를 사고 우린 마라탕을 포장해 룸까페에서 먹을려고 라화쿵부에 가서 마라탕을 삿다. 친구 2의 마라탕은 내가 사서 그 돈을 나한테 주는걸로 했다. 친구 1과 나는 차파이라는 중국 음료도 삿다. 우린 기다리다가 배고파 죽는줄 알았다.1시 50분이 되서야 마라탕이 나와 빨리 룸카페 큐브트리로 갔다. 우린 빨리가서 마라탕을 먹으려고 빨리 갈려 했는데 너무 무거웠다. 우린 큐브트리에 도착해 친구 2와만나 돈을 내고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우리 방으로 갔다. 우린 빨리 먹고 싶어서 티비를 키고 컵에 어름을 담아 친구 1과 난 차파이를 붓고 친구2는 큐브트리에 있는 콜라를 마셨다. 우린 마라탕을 먹고나니 너무 배불러서 선물을 봤다. 난 선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선물을 보고 나니 배는 어느 정도 꺼진거 같아서 롤케이크를 먹고 나니까 또 배불러져서 큐브트리 한바퀴 돌고 와서 영화를 보기위해 팝콘을 가져와 보다가 전화가 왔다.(방 안에 있는 전화기) 친구 1이 받았는데 직원이
"지금 다음 손님이 들어오셔서 방좀 빼주셔야 할것 같아요"
라고 말해서 우린 빨리 정리를 하고 나갔다. 우린 할게 없어 인생네컷에서 찍으려고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홍대 네컷으로 갔는데 홍대네컷도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청춘 사진(?)으로 가서 찍고 버스를 타러 갔다. 우린 버스에서 내려 집에 가고 있는데 친구 1이
"얘들아! 나 지갑 잃어 버렸어!"
라고 해서 우린 지갑을 찾아주고 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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