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난 평범하게 놀던 중 문득 가끔 가서 놀던 피구동아리가 생각났다. 그래서 가보니 친구들이 있었다. 그리곤 문을 잠구고 나도 같이 놀았다. 신나게 놀던 중 시계를 확인하려고 문을 여는데
"철컹철컹!"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이다.우린 너무 당황했다. 그렇게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르는데 5학년 가람반 선생님이 우릴 발견했다.그리곤 달그락달그락 거리다가 문이 열렸다.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반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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