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구름도 적당히 있고 하늘도 적당히 맑고 바람도 적당히 부는 날씨
폰을 하고 있는데 실수로 눈에 떨어트렸다. 겁나 아팠다. 그리고 한겨울한테 전화가 왔다. 그리고 놀자고 했다. 나는 심심해서 당연히 ok라 하고 밖으로 나갔다. 그 동시에 유현이 한테도 전화가 와서 104동 배드민턴 장으로 오라고 했다. 그리고 민쥰이 한테도 전화가 와서 104동 배드민턴 장으로 오라 했다. 우린 토너먼트 식으로 배드민턴을 했다. 유현이랑 나랑 배틀하기로 해서 유현이와 1대 1 매치를 했다. 유현이는 나랑 실력이 비슷했다. 근데 나는 2대 8로 지고 있었다. 애들은 내가 질걸 알고 있었다. 근데 반전이 일어났다. 나는 서서히 역전하더니 내가 승리했다. 그리고 유현이랑 배드민턴을 계속 쳤다. 그리고 편의점에 들러 초코바와 음료를 사고 다시 돌아가 쉬고 집에 가서 숙제를 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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