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쨍쨍한 햇빛과 맑은 하늘이 있는 날씨
아침에 일어나 수프를 마시고 뒹굴뒹굴 거리며 쉬고 있는데 한겨울이 "야 놀자"했다. 그리고 ㅇ이라 하고 준비를 하고 나서 보니 너무 배가 고파서 3분 미트볼을 전자레인지에 1분 돌렸다. 1분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왜 3분 미트볼은 1분을 돌리는 걸까 그럼 이건 1분 미트볼이 아닌가? 생각도 했다. 이제 미트볼이 다 됐다. 꺼내서 먹어보니 맛은 맛있었다. 그리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유현이가 전화로 "야 노실?"이라 말했다. 나는 ㅇ이라 말하고 다 먹은 다음 밖으로 나가서 유현이을 봤더니 펌을 했다. 나는 "파마가 너랑 너무 어울린다!" 말하고 피구를 했다. 근데 유현이 조준을 이상하게 했는지 공이 계속 밖으로 나간다. 가져오기 너무 귀찮았다. 그리고 다시 가져와서 공을 주고받고 하는데 드디어 한겨울이 나왔다. 나는 여태까지 한겨울을 까먹고 있었다. 그리고 한겨울이랑 나랑 유현이랑 마주 피구를 하고 있는데 최○진이랑 최○수아랑 최○율이 왔다. 걔네는 피구하는 우리의 공을 뺐으러 온 것이었다. 근데 걔네들도 피구를 같이 하고 싶다고 해시 같이 하는데 다른 애들도 왔다. 그 애의 이름은 또 다른 주원이었다. 그래서 걔도 피구를 같이 하고 있는데 이 팀에는 나만 남았다. 그래서 그런지 무서워서 공을 안 잡고 피하기만 했다. 그리고 결국 우리 팀이 이겼다. 근데 징징이랑 빅민구랑 주○건이 같이 배드민턴을 하자했다. 그리고 주○건은 저번에 나랑 배드민턴을 쳐서 2대 0으로 진 애였다. 그래서인지 다시 하자했다. 근데 5점 내기라 신중히 해야 했다. 결국 또 내가 4대 1인가? 또 이겼다. 근데 주○건은 화나서 그런지 나에게 짜증 섞인 말투로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징징이랑 배드민턴을 쳤다. 근데 징징이는 너무 잘했다. 그리고 징징이가 "쉽네 신○원"이라 말하고 빅민구랑 징징이랑 배드민턴을 쳤는데 아쉽게 빅민 구가 졌다. 근데 징징이 상대로 굉장히 잘했다. 그리고 엄마가 날 불러 집에 가야 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숙제를 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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