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화창하며 구름이 조금 있는 날씨.
오늘 형이 낚시를 하러 가자고 했다. 그래서 강릉으로 우리는 낚시를 하러 갈려고 했는데 누나는 가기가 싫다고 해서 누나는 집에 놓고 갔다. 우리는 강릉에 가서 해수욕장에 갔다. 해수욕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근데 해수욕장에 서핑을 타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서핑을 좋아하긴 했다. 근데 아직은 타보지 않았었다. 우리는 낚시를 하러 첫 번째 낚시 장소를 갔다. 첫 번째 낚시 장소는 물고기가 안 잡였고,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잡이지 않았다. 그런데 아빠가 어디 낚시 장소를 봐 둔 곳이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곳으로 갔다. 그곳은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이었다. 근데 거기는 향어라는 물고기가 있었는데 우린 향어라는 물고기를 잡았다. 향어는 크기가 작았다. 그렇게 물고기 여러 마리를 잡은 후 물고기를 풀어줬다. 근데 형이 밤낚시를 하자고 해서 우리는 밤낚시를 하려고 저녁밥으로 국밥을 먹고 밤낚시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비바람이 엄청 불었다. 그래서 우린 새벽에 하려고 자동차에서 잠을 잤다. 그런데 자동차에서 자는 것은 너무 불편했다. 그래도 나는 계속 집에서 잠을 자는 것보다는 재미있었다. 그렇게 낚시는 못 하고 새벽 2시에 집으로 출발해서 집에 새벽 3시쯤에 도착해서 새벽 4시에 잠에 들었는데 새벽 4시에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이런 생활이 조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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