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너무 덥지 않은 구름이 조금 있는 좋은 날.
이야기(1).
누나가 기타를 샀다. 나는 누나가 산 기타를 조금 쳐봤다. 근데 기타는 줄도 많고, 크기도 커서 치기 쉽지 않았다. 누나는 우쿨렐레도 가지고 있었다. 누나는
''이제 기타를 슬 테니깐 우쿨렐레는 너 가져''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우쿨렐레를 가지게 되었다. 나는 그래서 우쿨렐레를 쓰게 됐다. 그렇게 난 우쿨렐레를 유튜브로 연습했다. 근데 유튜브로 봐도 모르겠는 건 누나에게 물어봤다. 그래도 누나가 예전에 우쿨렐레를 치는 걸 봤을 땐 재미있어 보였다. 근데 내가 우쿨렐레를 가지게 되어서 기뻤다. 그렇게 난 코드 하나를 외웠다. 근데 코드 하나로 곰 세 마리를 쳤다. 곰 세 마리는 그냥 계속 똑같은 것을 치는 것이라 쉬웠다. 그래서 다른 곳을 쳐보려고 했다 근데 우쿨렐레 악보는 내가 처음 봐서인지 전혀 모르겠었다. 그래도 난 우쿨렐레에 조금 공부하면 이해가 되겠지 하고 넘겼다. 그렇게 나는 우쿨렐레를 공부하게 된다.
이야기(2)
나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누나에게
''누나! 나 그림 잘 그리는 법 좀 알려 줘''라고 말했다. 왜냐면 누나가 그리을 나보다 엄청나게 잘 그리기 때문이다. 누나는 나에게 그림을 알려 주러 왔다. 나는 그림 그리는 법 중에서 머리카락 그리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누나에게 머리카락 그리는 방법을 물어봤는데 누나는 머리카락 그리는 방법 말고 인체, 옷, 옷 주름 등등을 알려 줬다. 나는 누나가 머리카락 그리는 방법만 말을 안 해서 누나에게
''누나 왜 머리카락 그리는 방법만 안 알려주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누나가
''이제 알려 줄게''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머리카락 그리는 방법을 봤다. 근데 나는 누나가 알려 줬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봤는데 너무 못 그렸었다. 그래도 나는 그림을 잘 그리려고 연습하기로 했다. 그렇게 나는 그림을 연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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