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담

0711 체육대회

뚜띠모띠 2022. 7. 11. 10:05

금요일 아침 나는 학교 갈 준비를 하고 7시 45분에 집을 서둘러 나갔다. 왜냐면 오늘은 어울림픽겸 공연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신나는 마음으로 나는 얼른 서둘러 나가니 친구 서 0와 예 0이 있었다. 우리는 7시 5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8시까지 가0이와 시0 아0이가 오지 않았다. 한 8시 5분쯤에 결국 나 모여서 학교로 향했다. 학교는 어울림픽 준비 때문에 시끄러웠다. 우리는 몇 번 연습만 하고 우리는 고데기를 가져와서 머리를 하고 반으로 모여 기쁜 마음 으로 체육관으로 갔다. 각자 조로 가서 우리는 조장을 다시 정하고 설명을 듣고 어울림픽 부스를 체험하러 향했다. 궁금한 마음 우리는 5층을 먼저 향했다. 1반에
가니 제기를 차서 바구니 안에 넣는 것이 있었다. 우리 조는 순서를 기다리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들어가긴 했었지만 우리는 5층을 돌아다니다가 미션들을 깨고 3층 5층 체육관 2층 이런 식으로 돌아다니며 계속했다. 너무너무 힘들었다. 우리는 12개를 깨서 어떤 음료수를 받고 만보기로 향했다 굉장히 쉬워 보였지만 다른 조들이 하는 걸 보니 팔이 정말 아파 보였다. 이제 우리 조 차례가 와서 만보기를 차고 준비하고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팔이 엄청 아프지는 않구나 했지만 한 30초가 지나니깐 팔이 저려오기 시작하더니 팔이 정말 아파서 반쯤 포기한 마음 으로 흔들다가 끝나 사 만보기를 두고 나왔다. 우리 조는 쉴 틈이 없이 5층으로 올라갔다. 우리 조는 5층 체육관 3층 그렇게 다니다가 우리는 점심시간이라서 우리는 곧 공연이 시작해서 준비를 하고 체육관으로 갔다. 막상 가니 너무너무 떨려서 머리가 사라지고 있는 기분이었다. 우리는 연습 몇 번을 하고 우리는 이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중학생들이 벌써 들어오기 시작했었다. 우리는 너무 놀라 체육관 창고에 들어가 있으라는 말을 듣고 들어가 있는데 중학생분들도 공연을 하신다고 하셔서 우리는 같이 수다를 떨다가 보는데 벌써 공연 차례가 다가오고 있었다. 우리가 첫 번째 기 때문에 정말 머리가 녹아내렸다 우리는 신호를 듣다가 나오라고 하셔서 정말 너무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나갔다. 나갔는데 함성 소리가 들려서 무서웠다. 우리는 떨리는 마음으로 동선을 섰다. 정말 죽어가고 있는 감정 이었다. 노래가 나와서 눈을 감고 시작하는데 정말 머릿속이 도화지가 된 기분 기분이었다. 우리는 그냥 하던 대로만 하니 2절까지 와버려 그냥 무대하며 떨리는 마음 으로만 있다 보니 우리는 금방 끝나버렸다 우리는 인사를 하고 떨리는 마음을 잠재우고 뒤로 가서 너무 떨렸다라며 수다를 떨고 우리는 노래가 나와서 신나게 놀다가 반대앙전도 하고 하니 6시간이 금방 가있었다. 우리는 그러고 반으로 올라가 집 갈 준비를 하고 집에 갔다. 우리 학교는 체육대회도 했으니 2학기는 축제 수련회 수학여행을 다 가길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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