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담

1024 민속촌

다미다미'ㅁ' 2022. 10. 26. 10:24



토요일 아침 나는 일어나자마자 시간을 보고 후다닥 준비했다 시간은 8시인데 왜냐하면 오늘은 한달 정도를 기다리던 친구랑 민속촌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10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해야해서 나는 빨리 머리를 감고 말리고 10분만 자다가 나는 일어나 빠리 다시ㅐ 준비를 해 챙길 것들을 챙기고 빨리 나가서 친구를 기다렸다 친굴를 기다리며 든 생각은 갈 생각에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친구를 기다렸다 친구가 멀리서 오는 걸 보자마자 빨리 가서 손목을 끌고 빨리 가기 시작했다 나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차에 타고 빨리 차에 타 출발했다 용인은 좀 많이 먼 거리이기 때문에 허겁지겁 출발했다.  나는 들뜬 마음으로 차에 타서 출발했다 우리는 가서 한복을 입을거기 때문에 생각하며 출발했다 가면서 차 바람소리와 핸드폰소리가 들릴 떄 좀 있으면 휴게소 라는 말을 듣고 휴게소에서 내렸다 말하고 폰만해서 너무 속이 갑갑하고 불편했는데 내리니깐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빨리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우리는 화장실을 들렸다가 내려서 빠리 출발했다 한 2시간 지낫을 때즘 용인이였다 우리는 설레서 빨리 용인에서 내리고 한복 대여점을 찾아갔다 들어갔는데 한복이너무 많아 너무너무 신기했다. 나랑 친구는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고르고 빨리 한복을 빌리기 시작했다 한복을 한 5년만에입어봐서 너무너무 신기했다. 나랑 친구는 한복을 입고 나서 돈을 드리고 한복을 입고 바로 민속촌이 옆에 있어서 우리는입장표를 사고 빨리 들어갔다 예상외외로 사람이 많아서 좀 놀랐다. 우리는 일단 놀이기구존으로 향했다. 놀이기구가 왔다리갔다리 거리며 도는 놀이기구를 보고 나는 저게 재밋어보인다며 나는 친구랑 타러 갔는데 날씨가 조금 더웟던 터라나는 빨리 타고 싶디ㅏ는 마음으로 친구랑 뭘 할지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바로 우리차례가 다가왔다 우리는 자리를 어딜 탈지 정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엄청 긴장과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삐삐소리가 들리며 앞사람들이 끝난 뒤 우리는타서 바로 앉고 싶었던 자리에 앉아서 출발하기만을 기다렸다 한복이 조금 불편했지만 빨리 타서 만족하는 마음으로 타는데 생각보다 안무서워 보였던게 막상 올려가니 너무 무서운 것이다.;;;;; 나는 빨리 내려서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다보면민속촌 캐락터들이 있다고 들어서 우리는 민속촌 캐릭터들을 보러가는데 사슴 두꺼비 콩쥐 팥쥐 사또 구미호 등등이 있었다 다가서 말을 해보는데 생각보다 키가 엄청 커서 놀랐다. 놀란 마음을 뒤로 저처버리고 민속촌에서 사진도 찍고 돌다리같은 것도 건너보고 그네도 타고 소원도 적어보니 벌써 해가 질락말락해서 우린 이때다 싶어 귀신에 집을 들어가기로해 귀신에 집을 들어가는데 줄을 한 20분정도 기다렷다가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깜깜해서 초초하고 불안했는데이 귀신에 집은 예전에 잇던 귀신들을 바탕으로 만든 귀신에 집이라서 분위기와 괴담들이 생각나서 너무너무 무서웠다안에 들어가니 달걀귀신도 있고 구미호도 있고 화장실 귀신과 땅에 묻어져서 죽은 귀신들도 있었다. 우리는 무서워 그냥도망치듯이 나오고 자이로드롭 같은 걸 보고 우리는 바로바로 달려갔다. 우리는 이걸 30분정도를 기다리다가 너무 긴장되는 마음으로 탔다 밑에서 볼 땐 많이 높지 않아 보였는데 올라가니깐 호흡 곤란이 올 정도로 손발이 덜덜덜덜 떨리는거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나는 3초를 카운트아운을 하는데 갑자기 다시 위로 올라갔다가 떨어졌다가 난리가 나서 내리자마자 다리가 엄청 후덜덜 했다. 나는 시간을 보는데 한복을 반납할 시간이라서 짐을 챙기고 한복이 너무 이뻐서 나는 반납하기 싫어 여러장 찍다가 한복을 반납해 차에 타고 이제 집에 가며 푹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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