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요일 아침 좀 일찍 눈을 뜬 기분이라서 시간을 봤더니 11시 1시에 약속이 있어서 빨리 준비하기 시작했다. 준비를하는데 갑자기 침대에 누워있고 싶어서 그냥 누웠는데 1시간을 다 지나가나는 1시간 남은 시간으로 머리를 빨리 감고 말리고 정말 시끄럽게 준비하기 시작했다. 늦을까봐 너무너무 불안불안 했다 나는 옷을 입고 시간을 보니깐 12시52분 홈플러스 정류장으로 가야해서 나는 빨리 출발할려는데 갑자기 띠딩 페메가 왔다. 보니깐 1시30분으로 미루자는 연락이였다. 나는그 페메를 보자마자 신나서 침대에 누워서 폰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졸려서 10분 타이머를 맞춰두고 또 잤다. 4시에 자버려 너무 졸렸기 떄문이다. 나는 일어나서 내가 10분안으로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은 1시24분 망한 게 맞았다. 나는 빨리 출발해 한숲사는 친구를 만나서 출발했다. 시간을 보니깐 30분 뛰니깐 너무 피곤해서 그냥 천천히 내려갔다. 내가 도착하고 나머지 친구 2명이 있엇다. 우리는 4명에서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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