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

0516 레고랜드

방울10 2022. 5. 16. 11:48

요일:일요일 제목:레고랜드 날씨:구름 없는 맑고 깨끗한 날
집에서 할 게 없어서 그냥 집에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밖에 나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나왔다. 그런데 어디 가냐고 여쭤봤는데
레고랜드 간다고 하셨다. 벌써 3~4번 째다.
아무튼 레고랜드로 출발했다. 입구부터 사람
이 아주 많았다. 정식 오픈해서 2배 더 늘은 것
같았다. 놀이기구는 별로 재미가 없고 그래서
그냥 레고 작품을 구경했다. 그리고 레고랜드 중앙에 있는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에 가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못탔던 놀이기구가 보였다 그래서 좀이따 타려고 머리속에 저장했다. 배고파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떡볶이를 먹고 싶다 해서
나는 떡볶이를 먹고 동생은 감자튀김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놀러 갔다. 내가 못 탔던 놀이기구가 보였었다. 그래서 타러 갔다.
그런데 다른 놀이기구보다는 조금 무섭나 보다 키 제한이 다른 놀이기구보다 조금 더
높았다. 그런데 나는 쉽게 넘기고 탔다. 그런데
하나도 무섭지가 않았다... 역시 레고랜드(?)
레고랜드는 놀이기구가 재밌었으면 좋겠다.
그리고는 레고랜드에 왔으니깐 뭐라도 타야지... 그래서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래고랜드 중애서 그나마 재미있는 롤러코스터(드래곤코스터)를 탔다. 줄은
잘 빠졌다. 한 3번정도 탔다. 그리고 스무디를
먹으면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아주 피곤
했지만 저녁은 맛있었다. (샤브샤브) 않에
스무디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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