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포켓몬 빵 구하기
날씨:구름이 몽실몽실 하고 쌀쌀 햇빛이
강한 날
저번 주 토요일에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놀다가(?)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 좀
오랜만에 포켓몬 빵이 먹고 싶어서 인터넷에
힘을 빌려서 찾아봤다. 포켓 CU로도 찾아
보다가 엄마가 ○○마트에서 판다고
하셨다. 그래서 빨리 ○○마트에 전화를
했다. "포켓몬 빵 3개 들어왔어요"라고 해서
빨리 준비를 해서 나왔다. 10시에 문을 열어서 더 빨리 뛰었다 9시 30~40분
쯤이었다. 가서 한 20분 정도 기다렸다. 사람이
4~6명 정도 있었다. 그리고 점점 사람들이.
생겼다. 그래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9시 56분이 되자 문을 열었다. 가자마자
뛰어서 포켓몬 빵을 아슬아슬하게 집었다.
어떤 애들은 막 넘어졌다.. 바닥이 미끄러워서
나도 미끄러질 뻔이 아니다(?)
그리고 10시에 계산 가능하다고 해서 10시에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포켓몬 빵
구했다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오 구했네 잘했어(?)라고 하셨다. 그래서
기분 좋게 빵을 들고 걸어왔다.

그리고 집에 와서 동생이랑 빵을 나눠 먹었다.
우유랑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먹으니깐 더 맛있었다.
그리고 뭔가 더 부족해서
일요일에 또 갔다. 로켓단 빵을 구했다.
내가 좋아하는 빵이다.
그리고 뭔가 또 부족해서 현충일(월요일)에
가서 또 구했다. 1개씩 사니까 부족해서,,
1인당 1개라서 오늘은 동생이랑 급하게
뛰어갔다. "9시 40분이야 빨리 가자"
그래서 또 빵을 샀다. 동생은 꼬북이 빵
나는 고오스 빵을 샀다.
그리고 띠부실은 이상해씨,거북왕,붐볼,그리고 한개는 안봤다.
..

낼은 학교 가니깐 토요일에 또 가야지 히히(?)
'방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1 계곡 (0) | 2022.07.11 |
---|---|
5.30 가족과 명동 (0) | 2022.05.30 |
0516 레고랜드 (0) | 2022.05.16 |
0509 곰취 축제 (0) | 2022.05.09 |
0502 (0) | 202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