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추운 것도 아니고 더운 것도 아닌 날씨
일요일에 아는 동생이랑 1에 집라인에서 만나기로 했다. 내가 집라인에 나와서 핸드폰을 보니까 1시였다. 그래서 동생한테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 받았다. 카톡도 보내봤는데 안 보고 있고 그래서 그냥 핸드폰을 보면서 동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동생이 이제 와서 내가 왜 전화를 안 받았냐고 물어보니까 무음이라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롱 선생님한테 전화를 해서 언제 오냐고 물어봤다. 선생님이 좀 있으면 도착한다고 학교 정문에 기다리면서 영상 찍으라고 말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정문에 와서 기다리고 있을 때 선생님이 왔다. 그래서 동영상촬형을 시작했다. 동생 이차에 타는 거하고 내가 타는 걸 찍고 맥도널드에 가서 또 찍으면서 먹었다(난 애그 불고기버거). 다 먹고 공지천에 가서 연습하다가 뭔 공연을 해서 공연을 보고 연습을 했다. 연습을 다하고 연습하는 모습을 영상을 찍었다. 다 찍고 친구들이랑 같이 보드 바꿔다기를 했다.
어떤 애 보드는 나한테 엄청 잘 맞았다. 그 보드는 트릭도 잘되고 좋았다. 보드 바꿔 타기 할 때 갑자기 어떤 오빠가 다가와서 같이하 자고 했다. 마스크를 벗은 모습을 봤을 때 내 친척오빠랑 똑같아고 생각할 만큼 닮았다. 그 오빠랑 이제 전번도 교환하고 재밌게 놀다가 갔다. 그 오빠랑 많이 친해졌다.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
(사진 많이 었음)구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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