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흐리고 조금 쌀쌀한 날씨
나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tv를 보고 있다가 엄마가 "민O엄마랑 같이 카페 갈건데 너도 갈거야?"라고 해 나는 간다고 했다. 민O도 간다고 해 나는 얼른 준비를 하고 집을 나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민O와 민O동생,민O엄마를 만나 같이 카페로 갔다. 그리고 음료수를 시켰다. 우리는 똑같이 딸기 스무디를 시켰다. 그리고 엄마들께서는 커피를 시키셨다. 그리고 음료수가 나올때까지 기다릴동안 집에서 가져온 배드민턴을 가져와 같이 쳤다. 민O랑 민O동생과 같이 하니까 엄청 재밌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배드민턴을 치고 놀고 있다 우리가 시키던 딸기 스무디가 나왔다. 그리고 딸기 스무디를 마셨다. 오랜만에 마시니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배드민턴을 치고 다시 마시고 반복하고 있다 학원 갈 시간이 돼 너무 아쉬웠다. 할수없이 나는 학원을 갔다. 그리고 학원이 끝나자 민O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민O가 "아직 카페야 카페로 와" 라고 해 나는 놀랐었다. 왜냐면 학원 수업이 1시간 30분 수업인데 아직도 카페에 있다는게 놀랐고 더 논다는 거에 들떠있었다. 그래서 나는 빨리 카페로 갔다. 그리고 같이 있다 카페에서 나왔다. 그런데 세O라는 아는 친구를 만났다. 그래서 엄마가 셋이서 같이 놀으라 해 같이 밖에서 얼음땡이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놀이를 하고 있다 엄마가 셋이 같이 와서 저녁 먹으라고 해 우리는 같이 집으로 갔다. 근데 민O는 잠깐 집에 들렸다 간다고 해 세O와 나는 집으로 올라갔고 있다가 아빠가 치킨을 시켜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치킨을 찾으러 가서 치킨을 집에 가져왔다. 그리고 할리갈리를 하면서 민O를 기다렸다. 그리고 하다가 민O가 와 같이 할리갈리 게임을 했다. 그런데 엄마가 치킨과 맛있는 반찬,밥을 차려 우리는 맛있게 먹으면서 웃음참기도 하고 노래도 틀면서 재밌는 얘기도 하면서 놀았다. 그리고 다 먹고 있다가 세O가 재밌는 게임을 제안했는데 바로 종이에 쓰여진 단어를 이마쪽에 붙이고 질문을 해서 맞히는 게임이였다. 그래서 나는 아빠보고 종이에 아무 단어나 써주라 했다. 그리고 우린 아빠가 쓸동안 있다가 아빠가 다 썼다고 해 하나씩 친구들에게 종이를 붙여주고 나도 안보이게 종이를 붙인뒤 서로 질문을 해 힘겹게 답을 맞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 그때 세O가 맞쳤다. 그래서 생각보다 잘 맞쳐 놀랬다. 그리고 또 하면서 재밌게 놀다가 세O가 가야한다고 해 세O는 먼저 집으로 갔고 민O랑 나는 좀 더 재밌는 얘기도 하면서 놀다가 10시가 돼 민O는 집으로 내려갔다. 토요일에는 친구들과의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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