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0627 파자마는 역시 최고👍

토끼이잉 2022. 6. 27. 10:59

나는 친구랑 파자마를 한게 너무 재밌고 인상깊어서 친구랑 파자마한날을 골랐다.
그때는 친구집에서 재밌게 놀다가 낼 주말이라 같이 파자마를 하고 싶어 친구가 친구네 엄마한테 "엄마 같이 우리집에서 자도 돼?" 라고 해 친구네 엄마께선 허락을 해주셨다. 근데 우리엄마한테도 물어봐야 해서 우린 "제발..자고싶다" 라고 빌고 우리엄마한테 전화 연결을 눌러 전화를 받을때까지 기다리다 엄마가 전화를 받아 나는 엄마한테 "엄마 나 친구네집에서 자도 돼? 친구네 엄마께서 된다하시고 우리도 자고싶어서 자도 돼?"라고 했더니 엄마가 " 어..그래? 알겠어" 라고 했다. 나는 엄마한테 "되는거야?"라고 했더니 엄마가 " 응 자"라고 해 우리 "꺄아아아악~!!" 소리를 지르고 엄청 좋아했었다. 근데 친구집에 이모께서 오신다했다. 그리고 좀 놀다 친구네 이모와 친구가 아는 오빠가 와 같이 저녁을 먹었다. 우리 치킨을 사고 가져와 치킨과 족발,주먹밥,피자 등을 시켜 우린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우린 다시 방에 들어가 친구네 동생과 같이 공기도 하고 재밌는 영상도 찍으면서 놀고있었다. 오랜만에 파자마를 하는거라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친구네 이모께서 가셨다. 그리고 우린 거실로 나와 보드게임을 했다. 보드게임을 하니 너무 신나고 재밌었다. 그리고 정리를 한 후 친구네 엄마께서 피부에 좋은 크림(?)을 발라주셨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물로 세수를 했다. 세수를 하니 개운하고 피부도 좋아진것같았다. 그리고 우린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우린 친구네방에서 누워 얘기도 많이 하고 핸드폰도 보고 우린 편하게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