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부터 강아지를 계속 키우고 싶고 요즘 길을 가다보면 강아지를 사람들이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강아지를 많이 키우고 있고 제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 너무 키우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강아지를 키울때가 된것같아 제가 강아지를 왜 키우고싶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 제가 오빠가 있는데 오빠랑 같이 안놀고 부모님도 바쁘고 해서 같이 못놀고 혼자 있을때도 많이 심심합니다. 심심하면 친구랑 놀면 되는데 친구랑도 맨날 만나서 놀진 못해서 심심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있을때도 너무 심심하고 혼자 놀아 많이 외롭고 심심합니다. 그래서 너무 키우고 싶습니다!
둘째 , 만약 슬플때도 있고 기분이 안좋을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강아지랑 놀면 기분이 풀려지고 스트레스도 풀립니다. 그리고 숙제나 공부를 하게 되면 힘들고 지칠때도 강아지랑 놀면 힘이 생기고 좋아집니다. 또 부모님도 일때문에 힘드셔 집에 오실때 강아지를 보면 힘이 생겨지고 강아지랑 놀면 스트레스도 풀립니다. 그래서 키우고 싶습니다!
셋째 , 그리고 옛날부터 강아지를 많이 좋아했고 길가다 강아지를 보면 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귀여운 강아지들이 많아서 볼때마다 귀엽고 친구들이나 사촌동생,아는 사람들도 우리집에 놀러오면 강아지랑도 같이 놀수있고 오빠랑 아빠도 좋아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옛날부터 강아지를 좋아했기 때문에 키우고 싶습니다!
저는 만약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심심하지도 않고 강아지랑 산책도 많이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제 기분이 엄청 좋아질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도 강아지를 키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기분 나쁘것이 사라질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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