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로즈마리 #밭 #비 #벌레 #버스 #무서움나는 친구와 토요일에 가야하는 체험이 있어서 얼른 일어나 간단하게 시리얼을 먹고 옷을 입고 양치도 하고 준비를 다 하고 친구네 집으로 내려가 만나서 버스 타는 데로 갔다. 우리가 먼저 와서 우리는 얘기하면서 놀고있었다. 놀고있는데 다른 언니 오빠가 온 다음 체험하는 곳으로 갔다. 나는 오늘 무슨 체험을 하는지 무척 궁금했다. 그리고 체험하는 데에 도착했다. 체험하는 장소는 밭이였다. 밭에는 아주 많은 꽃이 있었다. 체험을 진행하시는 선생님께서 저번에 만들었던 화분에 꽃을 정해 심는 활동이였다. 거기에 라벤다,세이지,로즈마리 등이 있었다. 나는 로즈마리 향기가 너무 좋아 로즈마리로 골랐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로즈마리를 빼서 주셨다. 그리고 나는 장갑을 끼고 화분에다가 흙을 넣고 선생니꼐서 주신 로즈마리를 심었다. 심고 있는데 벌과 비슷하게 생긴 작은 벌레가 있어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또 다른 벌레가 너무 많이 있어 너무 무섭고 싫었다. 나는 침칙하게 다시 심고 있는데 비가 조금씩 오다가 점점 많이 내렸다. 나는 비를 맞으며 다시 심고 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비가 오지 않았다. 나는 다 심고 같이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가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엄청 큰 벌이 나한테 와 너무 무섭고 놀랐다. 나는 벌을 가장 무서워 해 더 놀랐다. 그리고 벌은 다른 데로 가서 나는 정신을 차렸다. 벌이 있을 땐 너무 정신이 없었고 혼란스러웠다. 다 사진을 찍고 버스에 타 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집에 갔다. 나는 화분을 가지고 집 안에 들어가 엄마한테 보여주고 엄마한테 주었다. 엄마는 로즈마리 향기가 좋다고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아빠가 와서 로즈마리를 보고 예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뿌듯했다. 그리고 나는 로즈에한테 물을 주었다. 로즈마리는 잘 자랄것 같아 기쁘다. 그리고 나는 너무 배가 고파 체험하는 데에서 가져온 빵이랑 오렌지 주스를 마실려고 했는데 오렌지 주스가 까지지 않아서 엄마한테 말해 엄마가 해줬는데 엄마도 했는데 안까져서 좀 답답했다. 아빠랑 오빠는 어디 나가서 도와줄수 없어 나는 그냥 물을 마셨다. 그리고 나는 티비를 보고 있는데 친구가 뭐 줄거 있다고 해서 우리집에 왔다. 그리고 주고 가려했는데 나는 친구한테 오렌지 주스좀 까달라해서 친구는 쉽게 까졌다. 그래서 나는 살짝 당황했다. 그리고 친구는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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