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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최고

날씨 : 태양이 구름에 감춰져 뭔가 오후 3시쯤에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제목: 돈이 최고 지난주 일요일 오후 4시 가족들과 함께 이미 끝난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보았다 우리 가족이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한 번도 보지 못했어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다행이도 1화부터 나와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웠다 이 드라마에 내용은 어느 회사에 부회장인 박서준(드라마속 이름은 까먹음)과 김미소가 (드라마속 이름 실제 이름 모름) 서로 좋아하면서 연애?를 하는 이야기다 아무튼 우리 가족이 드라마를 몰입해서 보고 있는데 2화까지만 나오고 끝났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박서준이 어렸을때 유괴를 당했었는데 그때 박서준이 케이블타이에 묶였는데 그 자국이 좀 끔직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2화 까지만 나와서 우..

루이비똥 2022.03.17

닭의 안타까운 삶…..

날씨.흐린 빛 한줄기 없는 나 같은 날씨 얏호!!! 오늘은 기쁜 금요일 이다. 갑자기 웬 일?? 하겠지만, 금요일은 나에겐 정말 특별한 날이다. 학교와 학원이 끝난 금요일은 주말이나 다름없다. 바로 다음날이 주말이기 때문이다. 그런 모든일을 마친 나에게 남은건 게임 업데이트와,치킨 뿐….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한담…. 설레는 기분을 안고 역사나 저녁에 치킨을 먹기로 했다. 치킨을 주문하고 얼마뒤 나는 아주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러 갔다. 아.. 참고로 우리 가족은 항상 배달음식을 먹을때 마다 각각 임무를 맡는다. 나와 동생은 음식을 가져오고,테이블을 새탕하고,아빠는 뒷정리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항상 엄마는 제외시켜준다. 평일에는 주로 엄마가 하기 때문이다. 드디어 치킨을 영접했다!! 실물로 ..

김필명 2022.03.16

사람구경하는 방법

날씨:비올것처럼 흐리지만 춥지는 않은 날씨 이번주 토요일 나는 아침8시에 일어났다.동생이 노래를 부르던 서울대공원에 가기위해서이다.솔직히 가기 싫었는데 동생이 내몸에 올라타서 일어나라고 소리를 질렀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났다.간단히 씻고 차에 올라 탔다.패드를 보며 30분쯤 갔을때 동생이 속이 울렁거린다며 짜증을 냈다. 곧 바로 멀미약을 먹었는데 다 토해버렸다.아빠는 가까운 편의점에 차를 세우셨다. 차를 세우자 마자 동생은 바깥공기를 마셔야 한다고 차에서 내려버렸다.그 틈을타 나와아빠는 간식거리를 사러 편의점에 들어갔다.편의점에 생각보다 먹을게 없었다. 그때 아빠가 라면이나 사서 대충 끓여먹자고 하셔서 이른점심으로 라면을 끓여먹었다. 라면을 해치우고 다시 출발했다.나와동생은 그대로 출발했다. 다왔을쯤에 정..

카테고리 없음 2022.03.15

그 빵이 뭐길래

날씨:미세먼지는 없지만 안개는 조금 있고 춥긴하지만 따뜻하긴한 초봄 날씨 일요일 아침, 아침에 아빠와 언니와 탁구를 치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2시쯤에 언니의 한문공책을 사러 영재문구까지 걸어갔다. 도착해서 공책을 사고, 돌아가려는데 언니가 갑자기 무슨 빵을 먹어보고 싶다면서 CU를 찾아갔다. 계속 걸으며 CU를 3번정도 들린 후, 난 너무 힘들어서 그냥 가자고 했다 . 근데 언니가 무시하고 또 다른 CU를 갔다. 나는 화가 나서 혼자 자전거도로로 와서 집을 향해 걸어갔다. 조금 걸은 후에 난 용기를 내서 언니에게 먼저 전화를 했다. 어니냐고 물었는데 아직 석사교를 안 건넜다고 했다. 난 석사교를 방금 지난 후여서 퇴계천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 퇴계천 앞에서, 언니와 만나서 화해를 했다...

2022.03.15

0314 왜 눈에서 땀이

날짜 : 3월 14일 날씨 : 토요일에 더워서 얇게 입고 나왔는데 바람이 불어서 놀랐다 제목 : 왜 눈에서 땀이 토요일 아침 8시부터 일어나서 영화 특전 받으려고 메가박스까지 걸어갔다. 걷는데도 눈이 저절로 감겼다. 도착해서 9시 10분 영화를 봤다. 영화 내용은 대충 귀신잡는 내용인데 주인공 과거가 너무 슬펐다. 주인공 과거는 그냥 여친 죽는 내용.? 영화를 다 보고나서 직원한테 특전 있냐고 물어봤는데 이미 다 소진…………………….. 눈에서 땀이 나올 뻔 했지만 영화가 재미있었으니까 그걸로 만족..응.. 메가박스에서 나와서 옆에 있는 맘스터치에서 점심을 먹었다.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를 먹었는데 치킨이 너무 커서 좀 많이 힘들었다. 정말 눈에서 땀나는 하루였다

골룸 2022.03.14

0314 내 첫사랑을 브레이크time 때문에 놓인 이야기..

3.14 / 월요일 날씨 : 비가 올거같은데 안오는 킹받는 날씨 😡🌧 주제 : 토요일에 명동에서 논 일 제목 : 내 첫사랑을 브레이크time 때문에 놓인 이야기.. 😢 마라탕이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같이 가자고 하여 같이 가기로 했다. 나는 마라탕도 먹고 쇼핑 할 생각에 설레어 5만원을 챙기고 옷도 입고 준비했다. 근데 내가 늦게 일어난 탓에 엄마한테 잔소리 들으며 헐레벌떡 엘베를 탔다. 차를 타고 폰을 하다보니 도착 해있어서 놀랐다. 놀란 마음을 뒤로 한 채 엄마 가게로 가서 오픈 준비를 도와주었더니 배가 고파서 엄카로 싱글벙글 신나서 고구마피자를 포장해서 엄마가게에서 같이 먹었다. 달콤하니 완전 맛있어서 또 생각이 났다. 다 먹고나니 심심해서 지상 올리브영 가서 아이쇼핑과 다이소에선 사진도 뽑고 아트박..

재명 2022.03.14